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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4

[내 편] 내 마음을 편지로 우아한테크코스에서 꾸준히 달려온 프로젝트를 소개해보려한다! 프로젝트 간단 소개 내 편은 내 마음을 편지로라는 뜻으로 모임 기반 롤링페이퍼 서비스이다.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깃허브] [소개 및 이용가이드] 내편은 어떻게 사용되었을까? 1. 크루들 생일 크루들 생일 때 직접 롤링페이퍼에 작성하여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었다.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이 사용했을 때 정말 매우 뿌듯했다! 2. 회고나 수다 익명이나 비밀글도 작성할 수 있어 회고할 때 좀 더 맘편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편을 잘 마무리하며 레벨3, 4 모두 팀원들과 기능개발, 이벤트 등 여러가지를 해볼 수 있었다. 실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이게 서비스를 만드는 재미구나를 느꼈다! 마지막 스프린트까.. 2022. 10. 29.
신입 개발자의 역량과 성장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 / 서버개발그룹 그룹장인 손권남님께서 신입 개발자의 역량과 성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고 정리해두면 좋겠다고 느껴 작성해보고자 한다. 회사 내 기본 개발 개념은 잡고 가자! 코트 읽기 좋게, 주석X 위키 등 회사의 문서화 시스템에 잘 문서화, ERD 등도 정리 커밋 메세지는 작성한다면 상세히 TDD 개발 1. 의미에 맞는 용어로 전환하자 회의가 똑같은 말을 반복할 수 있다. 배달비? 고객 부담 배달비 업주 부담 배달비 배달 정산 비용 2. 리팩토링/테스트코드는 사치? → 처음부터 제대로하자. SI업체에서 매우 빡빡한 일정, 작동하는 기능만 요구 → 유지보수는 다른회사? 옳은 말만 하는 것 같고, 상대가 답답해 보일 수 있음. 사무실에서는 이게 맞아보이지만 막.. 2022. 7. 31.
BoB(Best of the Best) 프로젝트(2단계) TEAM-234567 9월부터 12월까진 멘티 6명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멘토 2명과 PL 2명이 참여해 총 10명으로 진행되었다. 팀명은 234567이다. 모두 나이차가 1살차이, 22살부터 27살까지여서 단순히 지었는데 기억에 오래남아서 좋았다. 나는 당시 25살이어서 5를 맡았다. 멘티 남석이를 필두로 팀이 꾸려졌다. 자연스레 PR도 맡고 발표도 정말 잘하는 친구다. 최근 만났을 때 일에 치여 힘들어보여서 맘이 짠했다. 영우는 막내면서 정말 귀엽다. 막내지만 보안을 가장 잘한다ㅋㅋ 유현님도 컴공에서 개발하다 BoB에서 처음 보안을 배우는 거라 동질감이 많이 느낀 동기다! 효종이형이랑도 같이 잘 지냈는데 최근에 일이 바빠서 못본게 아쉽다. 지웅이형은 최근에 주식만 해도 돈을 좀 만지고있어.. 2022. 7. 31.
BoB(Best of the Best) 교육(1단계) BoB란? 풀 네임으로 Best of the Best. 또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라고 부른다. 그냥 비오비라고도 하고 밥이라고도 한다. 다들 그렇게 부른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2011년 7월 7일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한 정책의 일환으로, 최정예 정보보안 인재확보를 목적으로 2012년도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합격 나는 2020년도에 9기 보안컨설팅 트랙에 지원하였고 합격하였다. 당시 200명 유지에 지원은 1876명이었다고 한다. 정말 운이 좋게 붙은 케이스같다. 당시 나의 보안관련사항은 군대에서 정보보호병을 했던 정도인데, 그 조차 보안을 관련해 크게 배운것이 없어 면접 전 정말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했다. 면접과 기말고사가 겹쳐서 잠을 정말 못잔 기억이 있다. 로드.. 2022. 7. 31.